삼선짜장밥 | 봉이아빠요리#108
일요일 아침에는 짜파게티^^% 예전에 이런 광고 있었는데...벌써 언제적인지 ㅎㅎㅎ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짜장밥을 한번 해봅니다. 춘장을 쓰지 않고 분말로 해서 후다닥 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따라와야 합니다. 금방 끝나요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그리고 냉동실에 있는 해산물류를 한주먹 넘게 꺼냅니다. 야채는 배추,양파,애호박,파,맛살한줄,당근 입니다. 저는 항상 볶기전에 해산물을 씻어서 삶아요.... 그리고 빠르게 볶아서 끝 ~~ 합니다. 그 사이 파와 마늘을 넣고 파기름을 내고 마늘이랑 파가 섞이지 좋은 향이 올라 옵니다. 야채를 넣고 같이 볶기 시작해요 굴소스가 있다면 약간 넣고 같이 볶고, 해산물을 넣고 볶으면서 많이 볶아졌다 싶으면 물을 약간 넣습니다. 조금 끓어 오르면 저는 요즘 항상 오뚜기 짜장..
봉이아빠요리
2020. 12. 6.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