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과 평일 반찬 | 봉이아빠요리 #99
2단계 적용으로 오늘부터 빨리 집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9시면 모든 영업이 종료..... 술두 이제 오래 못먹어요 그래서 준비한 초간단 볶음밥 두번 그리고 몇일 반찬들.... 저녁에 한번 올려 봅니다. 이날 아들이가 갑자기 메뉴를 바꿔서 볶음밥 먹을래 하는바람에 후다닥 냉장고에 있는 것들 넣어서 한번에 갈아 버림 웍에 기름을 두르고 슥슥 볶다가 계란을 투척하고 , 방정맞게 깨서 따로 볶아 줘요 그 후 야채와 섞고 밥을 넣고 굴소스 , 소금으로 간하고 볶아서 완성 합니다. 먹음직스러운 아빠표 볶음밥.... 또 다른날.... 이날도 볶음밥을 외치는 바람에 바로 또 작업 시작 순식간에 뚝딱..만들어 버리죠 .... 그리고 몇일 반찬을 집에 만들어야 해서 야채들과 어묵, 스팸, 무등을 꺼내서 스팸 야채 볶음 어..
봉이아빠요리
2020. 11. 24.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