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묶 볶음과 야채전(with 막걸리) | 봉이아빠요리 #24
오늘은 월요일..... 월요일은 초간단 어묵과 야채전 그리고 막걸리 먹는 날입니다. 누가 정했냐고요? 제가....ㅋㅋㅋㅋ 오늘은 어묵볶음과 야채전 두 가지를 모두 다 해봅니다. 오늘도 그냥 집에 갈때 저를 따라 해 보면 돼요... 1. 퇴근할때 집 앞 마트에서 1-2천 원짜리 사각 어묵을 하나 사서 집에 들어간다. 그럼 끝.... ㅎㅎㅎ 야채는 그냥 있는거 쓰면 됩니다. 양파, 당근, 파프리카가 세일해서 두 개 샀어요 색깔을 좀 입혀 보려고요 그리고 냉동실에 얼려둔 파를 꺼냈구요 ... 집에 보통 위에 꺼는 있으시잖아요... 간장, 마늘, 후추 , 소금, 참기름 , 설탕이요? 올리고당이나 물엿 요정도만 있다면 그냥 바로 웍을 잡으면 됩니다. 야채는 이렇게 손질하면 되요 파는 일전에 얼려둔거라...기름에 ..
봉이아빠요리
2020. 6. 8.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