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아빠요리

몇달만에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그간 너무 너무 너무 바빴습니다. 지금도 똑같지만 최대한 주말과 일찍 출근해서 새벽에 좀 올려 보도록 할께요 거의 한달만에 평일에 일찍와서 아들이랑 와이프랑 같이 저녁을 먹어서 간단하게 해 먹은 어묵볶음과 된장찌개 어묵 두장과 파, 당근, 양파를 채 썰고 마늘, 참기름, 조림간장, 물엿, 식용유를 준비 하고 파와 마늘을 넣어 볶하서 향을 냅니다. 야채를 같이 볶아 주고 어묵을 넣고 같이 볶아 주고 야채와 어묶을 한쪽으로 몰고 간장을 한쪽에서 끓여 주고 빠르게 같이 섞어서 볶아 주면서 물엿을 넣어주고 참깨로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완성 된장찌개는 덤으로 한번 간단하게 만들어 봤어요 다시 멸치로 육수를 내고 냉동해 주었던 야채들을 썰고 된장넣고 야채넣고 뽀끌뽀글 끓여서 마무리 ..

봉이아빠요리 2021. 7. 3. 11:22

주말에 이것 저것 많이 많이 만들어 봅니다. 다 올릴수 없으니 사진 찍어둔것만 먼저 올려 볼께요 .... 동일한 용기가 없어서 몇개는...한꺼번에 사진에 다 못담았어용... ㅠ.ㅜ 토요일 저녁 먼저 무채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정말 쉬운 무채 항상 하던 버젼 말고 좀 변형해서 해봅니다. 당근, 양파, 무를 채썰고.... 굵은 소금과 설탕을 뿌리고 대략 20 분 정도 절여 둡니다. 그 후에 물로 여러번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고추가루, 설탕, 마늘, 소금약간, 매실청, 식초로 양념하여 무채를 완성합니다. 마지막은 이렇게 깨를 뿌려 주어요 그럼 훨씬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다음은 간단하게 집어 먹을수 있는 소세지... 오늘은 케찹을 제외하고 굴소스로만 합니다. 먼저 소세지는 뜨거운 물에 한번 데..

봉이아빠요리 2020. 12. 7. 06:47

2단계 적용으로 오늘부터 빨리 집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9시면 모든 영업이 종료..... 술두 이제 오래 못먹어요 그래서 준비한 초간단 볶음밥 두번 그리고 몇일 반찬들.... 저녁에 한번 올려 봅니다. 이날 아들이가 갑자기 메뉴를 바꿔서 볶음밥 먹을래 하는바람에 후다닥 냉장고에 있는 것들 넣어서 한번에 갈아 버림 웍에 기름을 두르고 슥슥 볶다가 계란을 투척하고 , 방정맞게 깨서 따로 볶아 줘요 그 후 야채와 섞고 밥을 넣고 굴소스 , 소금으로 간하고 볶아서 완성 합니다. 먹음직스러운 아빠표 볶음밥.... 또 다른날.... 이날도 볶음밥을 외치는 바람에 바로 또 작업 시작 순식간에 뚝딱..만들어 버리죠 .... 그리고 몇일 반찬을 집에 만들어야 해서 야채들과 어묵, 스팸, 무등을 꺼내서 스팸 야채 볶음 어..

봉이아빠요리 2020. 11. 24.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