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삼과 기타 고기들 | 봉이아빠요리 #30
날씨가 요즘 계속 쨍쟁합니다. 비가 한번 쏵~~와야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는 요즘 외부 행사 라운딩이 많네요... ' 자주 가는 SKY72 해가 질 때쯤 시원한 한컷.... 와이프가 ... 오늘 저녁에는 뭐 먹지라고 불특정 다수의 메뉴에 대한 선택지를 던지게 되면 우리 집에서 벌어지는 참사에 대해 설명하려 합니다. 저는 그런 모호한 답이 오면 이렇게 대응합니다. 다 한다..그냥 다 ..싹 다.... 이제 보니 마지막에 볶음밥한 사진도 없네요 ^^% 먼저 고기를 사가지고 와서 얻어온 파채용 파를 잘 좀 씻고, 양념파채를 만들어 줍니다. 파채는 위에것들로 만들어요. 위 아래 정도의 파양에 저는 간장 2, 고추가루 크게 2, 마늘 1, 설탕 1, 올리고당 약간, 식초 1.5 정도 그리고 유자소스를 좀 ..
봉이아빠요리
2020. 6. 17.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