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김치, 깍두기 담그기 | 봉이아빠요리 #90
한동안 바빠서 이것저것 잘 못했어요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아들이랑 같이 배추겉절이 그리고 깍두기를 해서 한번 올려 봅니다. 10월 11월에 벌써 세번이나 담궈서 섞어서 몇번 올려 봅니다. 마트에서 아들이랑 같이 장을 봤어요 알배기 배추를 4개 정도 담고... 무도 샀지요 이날은 알배기 배추 두개 그리고 무 큰걸로 두개 해서 알배기겉절이와 깍두기 두개를 다 만들어 봅니다. 배추는 반으로 가르고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무 반개를 꺼내고 배도 한개, 그리고 양파와 대파, 쪽파도 꺼내고요 무를 채썰어서 그리고 파들은 모두 다듬어서 준비 합니다. 양파도 좀더 썰어서 넣었어요 일단 배추를 절여야 합니다. 알배기 배추 두개에 저는 소금 종이컵 한컵 정도 사용합니다. 안까지 촥 넣어 준후 손으로 비벼 주고 물을 약간..
봉이아빠요리
2020. 11. 16.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