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아빠요리

계속 바쁜날의 연속인데요, 짬을 내어 일찍 들어간날 냉장고에 가득한 해물로 한번 맵고 시원한아빠 삼선짬뽕을 만들어 봅니다. 해물은 문어, 홍합, 대하(얼려 두었던 냉동) 를 사용하고 야채는 배추, 양파, 파, 청경채를 사용했어요 배추는 맛김치 담궜을때 남은걸로 사용 한주먹 반정도 넣어 주고 홍합은 팍팍, 엄마 아빠 다 해물을 좋아 하기 때문에 문어는 지난번 먹고 남은거 사용 대하도 지난번 사와서 먹고 남은거 사용 그러고 보니 있던거를 많이 사용했네요 이번에는 마늘, 굴소스, 후추, 소금, 고추가루 있어야 합니다. 야채를 넣고 볶다가 해물도 투척해서 넣고 볶아요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넣고요 굴소스 넣고 다시 빠르게 볶아 줍니다. 마늘도 넣어 주고요 어느정도 볶아 지면, 물(저는 다시 육수 남은걸 물과 희섞..

봉이아빠요리 2021. 11. 6. 11:33

매번 새벽에 올리는데 오늘은 어제 과음으로 인하여 ^^% 상당히 늦었습니다. 카메라 메모리 카드 4개를 어제 찬찬히 봤더니.... 예전에 제가 만들어 두었던 요리 그리고 그걸 찍은 사진이 진짜 수천장 있네요 ^^% 앞으로 몇달간 그것만 올려도 벅찰것 같지만 최대한 새로운것을 올려 볼께요 . 오늘은 예전에 만들어본 매운 짬뽕입니다. 느타리, 새우, 해물믹스, 배추, 바지락, 양파, 파, 부추, 청량고추, 마늘 언젠가 마트에서 방을 봐 온 날인것 같네요 배추를 깨끗하게 씻고,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둡니다. 바지락은 이미 해감되어 있지만 다시 한번 박박 씻어서 살짝 삶아요 ... 저는 해삼물을 거의 한번은 뜨거운 물에 삶아서 써요 이녀석들도 같이 삶아 주고 버섯도 있는데로 준비 육수는 다시마, 콩나물, 무..

봉이아빠요리 2020. 6. 3.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