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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끈 따끈 청국장 | 봉이아빠요리 #212

    2023.01.24 by 봉이아빠요리

  • 된장찌개와 청국장 | 봉이아빠요리 #149

    2021.02.17 by 봉이아빠요리

  • 얼큰 청국장 | 봉이아빠요리 #75

    2020.09.24 by 봉이아빠요리

따끈 따끈 청국장 | 봉이아빠요리 #212

오늘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 이럴때를 위한 음식 하나 . 바로 뜨끈한 청국장 한그릇이 아주 그만 입니다. 집에 열려둔 고기가 있거나 자투리 고기가 좀 남아 있다면 더 좋구요 아주 간단하게 한번 끓여 봅니다. 재료는 이렇게 준비 했어요 저는 풀무원 생청국장 주로 사용합니다. 여러가지를 써봤는데 이게 순하고 맛도 좋아요 된장찌개는 어무니네 집된장을 주로 쓰는데 아들이는 달짝찌근한거 좋아 할때는 이렇게 다담으로 할때도 있어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집에 있는 된장아무거나 쓰셔도 됩니다. 저는 항상 육수는 준비되어 있는데 이날은 마침 끓이는 날이였어요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푹 ~~ 끓여 줍니다. 아들이랑 같이 먹어서 야채를 좀 잘게 다졌어요 그리고 아빠꺼는 따로 좀 큼직하게 두었습니다. 홍고추도 하나 사와서 ..

봉이아빠요리 2023. 1. 24. 16:56

된장찌개와 청국장 | 봉이아빠요리 #149

어제 오늘 많이 춥네요. 이런날 한끼 뜨끈하게 된장찌개나 청국장을 먹으면 참 좋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반반으로 다가 한번 해봅니다. 된장반 청국장반 찌개 입니다. ^^% 다시마와 국멸치를 넣고 팔팔 끓여 줍니다. 그 사이 애호박을 적당히 썰고 대파도 썰고 버섯도 썰고 두부도 썰어서 넣을 재료를 완성 한 후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내고 냉동실에 있떤 소고기를 넣습니다. 엄마집에서 가져온 집 된장을 절반 넣고 이렇게 잘 풀어줘요. 이렇게 곱게 풀어주면 텁텁한 맛이 좀 없어지고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청국장을 적당양 넣습니다. 청국장이 들어가니 색깔이 틀려지죠 팔팔 끓여서 완성 오늘도 맛나게 한그릇 하세요

봉이아빠요리 2021. 2. 17. 10:25

얼큰 청국장 | 봉이아빠요리 #75

오늘은 구수한 봉이 아빠로 돌아가서 청국장을 한번 올려 봅니다. 오늘 청국장은 엄마집 집된장 반과 생협에서 파는 청국장 반으로 해서 만들었어요 저두 엄마한테 배워서 그런지 간을 소금으로 하지 않고 된장으로 합니다. 고게 좀 특이하긴 한데 된장맛도 같이 있어서 아이들도 먹기 좋아요 . 실제로 우리 아들이는 어릴때 부터 청국장 이렇게 먹여서 지금도 아주 잘 먹어요 ^^% 야채를 준비 합니다. 육수는 다시마와 멸치로 했어요 육수가 완성되면 멸치와 마시마를 건지고 냉동해 두었던 소고기를 좀 넣어요 마늘도 넣고... (원래 다 모인 사진이 있는데 실수로 삭제 해버림.. ㅠ.ㅜ) 아까 썰어두었던 야채들도 듬뿍 넣어요 버섯도 잡히는 데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꼬다리남겨 두었던 버슷 밑둥 부분도 같이 썰어서 넣어 주어요..

봉이아빠요리 2020. 9. 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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