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엄청 춥습니다.
일요일까지는 계속 춥다고 하네요 . 겨울은 저는 싫어요 ^^%
여행 관련 사진들도 올려야 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최근꺼 부터 차근 차근 올려 봅니다.
곧 태국, 홍콩, 대만, 괌은 따로 올려 볼께요
간단하게 아빠 본인이 먹을려고 만들어 본 해물 덮밥
냉장고를 봤는데 야채량 얼려 두었던 해물이 조금 있어서
그래 오늘은 해물덮밥이다 하고 한번 해봤습니다.
야채는 양파, 당근, 파, 양배추, 고추 이렇게 사용했어요
해물은 한번 살짝 데쳐 줬습니다.
뭐 어려울것이 없는 볶음입니다.
웍에 기름을 좀 두르고
야채를 모두 넣고 볶아 줍니다.
역시 기름이 들어가야 윤기가 흐르는 야채들
야채가 익을때쯤 살짝 데쳐 두었던 해물을 넣습니다.
어차피 많이 익혀진것이라 오래 볶을 필요는 없습니다.
마늘, 후추, 소금으로 간하고
마지막으로 굴소스로 마무리 합니다.
원래는 전분물을 조금 사용하는데 이날은 사용하지 않고 간단한 덮밥 형태로 해봤어요
밥을 깔고
밥이에 먹음직스런 해물볶음을 놓습니다.
그리고 살짝 아쉬워서 후라이를 해서
아들이랑 엄마도 하나 주고 저도 얹어 봅니다.
더욱 먹음직스러워 지네요
오늘도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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