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0번째 이야기네요...
오늘은 소세지야채볶음 ^^%
아빠들의 쉬운 술 안주이자 , 아이들의 반찬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엄청 간단하게 해볼께요
소세지를 먼저 끓는물에 데쳐요....
안좋은 것들은 싹 날라가게...
그리고 저는 흐르는 물에 잘 씻습니다.
따로 따로 볶으셔도 되지만
빠르게 볶아서 야채식감이랑 (소세지는 이미 한번 데쳐서 있었으니) 소세지 오도독한 느낌을 받으시려면
저처럼 다 넣고 하셔도 됩니다.
야채, 소세지, 마늘, 파를 넣고 웍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 줍니다.
케첩과 굴소스를 약간 넣고 달달 또 볶아 줍니다.
깨를 뿌리고 마무리
소세지만 먹으면 건강하지 않으니
여러가지 다른 반찬들도 만들어서 아빠는 한잔 아들은 저녁을 ^^%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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