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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용 아빠 반찬 6개 | 봉이아빠요리 #158

봉이아빠요리

by 봉이아빠요리 2021. 2. 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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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을 포함한 잛은 연휴가 시작이라 

간단히 반찬 6개 만들어 봅니다. 

일요일, 월요일까지 밑반찬으로 놓고 먹으면 메인 몇개만 하면 될것 같아요. 

 

처음 네 가지는 자주 하는 어묵야채볶음, 진미채고추장 볶음, 메추리알 장조림, 소세지 볶음으로 해봅니다. 

 

어묵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볶는게 좋아요 

3장을 꺼냈다가 5장을 했습니다. 

 

 

양파, 당근을 채썰고 

 

어묵도 먹기 좋은 사이즈로 , 대파는 없어서 쪽파를 준비 합니다. 

 

마늘과 파로 기름을 내고 

 

양파부터 당근까지 볶고 

 

 

후추, 소금으로 약간 간하고 

 

진간장이나 맛간장으로 간을 합니다. 

 

 

따로 간장을 끓여서 하면 좋은데 이날은 급하게 6개를 해야 해서 좀 빠르게 했어요 

 

 

물엿을 넣고 , 맛술도 넣고 잘 볶아 줍니다. 

 

 

마지막으로 볶음참깨를 넣고 마무리 합니다. 

 

이번에는 진미채 합니다. 

 

진미채를 마요네즈와 잘 버무러 줍니다. 

 

손으로 빡빡 물질러서 버무려 줍니다. 

 

양념은 물엿, 설탕, 맛간장, 깨, 마늘, 고추장 사용할꺼에요 

 

고추장은 지난번에 2 하니깐 아들이가 맵다고 해서 1로 조절하고 

간장을 조금 더 넣었어요 

물엿과 설탕은 맛보고 합니다. 

 

웍에 양념과 마늘을 넣고 불을 올리고 끓입니다.

간장 2-3, 고추장 1 (어른용은 2), 물약간, 마늘, 설탕 1, 물엿 2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진미채를 넣고 버무리고 끝냅니다. 

 

그리고 깨를 뿌려 마무리 해요 

 

완성된 진미채

 

다음은 메추리알을 해봅니다. 

이번에는 깐 메추리알을 사용했어요 

 

깨끗하게 나오지만 그래도 한번 찬물에 씻어주고 

 

육수는 멸치 다시 육수로 해줍니다. 

마지막에 간단하게 아빠가 먹을 홍게된장찌개도 있어서 넉넉히 했어요 

 

 

양파와 당근을 썰고 

쪽파도 썰어주고 

 

다 한꺼번에 넣고 

멸치다시육수를 자박하게 넣고 

 

맛간장과 설탕 물엿넣고 

팔팔 끓여 줍니다. 

마지막에 맛술넣고 좀 날려줘요 

소주 있으면 소주도 좋구요 

 

깨넣고 역시 마무리 

 

소세지는 잘 씻어서 뜨거운 물에 한번 헹구고 (보통은 데쳐서 사용함)

칼집을 넣어요 

 

이번에는 소야 아니고 그냥 소세지 볶음 할겁니다. 

웍에 마늘과 파를 넣고 볶다가 

 

소세지를 같이 넣고 볶아 줍니다. 

 

 

잘 익어 가면 

굴소스 약간과 케찹을 넣고 좀 더 볶아서 마무리 

 

 

이렇게 1차로 4개 반찬을 후다닥 마무리 하고 (40분 정도 걸린것 같네요)

 

냉장고에 보니 와이프가 한번 해먹으면 시금치가 있길래 후다닥 한번 만들어 줍니다. 

 

오래된 잎은 자르고 

 

볼에 담아 깨끗하게 씻고 

 

끓는 물에 넣어서 살짝 데친 후 

 

찬물에 식히면 겨우 요만큼 남았네요 ㅎㅎㅎ

물기를 완전히 빼고 

 

양념은 참기름, 짐간장, 소금으로만 할꺼에요 

 

엄마네 집간장 약간,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넣고 

손으로 잘 버무려 줍니다. 

 

그리고 완성 합니다. 

역시 깨를 뿌려 먹음직스럽게 마무리 

아까전에 육수 끌여 두었던 것으로 남은 야채 모두 넣고 지난번 

라면용으로 열려 두었던 홍게 다리와 오징어등을 넣고 해물 된장찌개도 한번 끓여 봅니다. 

 

홍게는 먹지는 않고 국물내는 용도로만 사용할꺼에요 

나중에 건져냄

 

육수를 끓여 두었으니 그냥 몽땅 다 넣고 

엄마네 집 된장 절반 , 다담 된장 절반넣고 끓이다가 

 

마늘도 한수저 넣고 끓입니다. 

 

냉동실에 있던 대파와 홍고추, 청양고추 넣고 마무리 합니다. 

 

완성된 해물 된장찌개 

 

이거는 아빠꺼 ^^%

 

 

이렇게 주말을 위해서 든든하게 만들어 둔 6찬....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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