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주말 여섯끼 하는 아빠 | 봉이아빠요리 #162

봉이아빠요리

by 봉이아빠 봉이아빠요리 2021. 3. 15. 16:12

본문

이번 주말도 여지 없이 여섯끼를 했지요 ^^%

저는 제가 좋아서 하는거니 마냥 신납니다. ㅎㅎㅎ

계란말이부터 된장찌개 그리고 약간 외도로 인스턴트 하나까지 한번 해봅니다. 

 

계란말이는 냉장고에 두고 먹어도 참 좋아서 자주 해 먹어요 

아들이도 잘 먹어서 ^^%

 

처음에 기름을 너무 많이 웍에 부으면 안되고, 

달궈진 상태에서 적당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름이 뽀글 뽀글 그리고 잘 안말려요 

키친타올등으로 한번 딱고 해도 잘 일어나는것 같아요 

 

두개 해서 하나는 아빠 술안주로 해 먹은날 

 

빛깔이 곱고 괜찮죠 ? 

계속 집어 먹게 됩니다. 

 

오랜만에 집 근처에 있는 재래시장에서 고등어를 사왔습니다. 

일부러 큰거 안사고 작은걸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작은거 두개가 적당하더라구요 

집에와서 다시 한번 세척을 깨끗하게 하고 다시 염장을 좀 했습니다. 

 

그리고 노릇 노릇 하게 구워서 살만 쏙쏙~~~ 

 

맛나게 먹었지요 

고등어는 주로 아침이나 저녁에 많이 해 먹어요 

삼치를 한동안 많이 먹다가 이제 고등어로 넘어 왔네요 

 

아침에 뭐 해줄까 하다가 어묵 남은게 두장있어서 

그냥 썰어서 투척 투척 하고 후다닥 만들어 준 어묵 양파 볶음. 

간장, 물엿, 소금 약간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아빠의 비장의 반찬-? 이라 읽고 안주라고 쓰는 왕만두 야채 간장소스 ㅋㅋㅋ

 

 

일단 비비고를 4개 찌고 

혼자 먹을꺼니깐 

 

다찐 만두는 깔고 

아까 준비해준 야채와 홍고추와 파를 적당히 올리고 

 

맛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 약간 깨 넣로 만든 소스를 뿌려주면

 

 

 

 

짜짜잔~~~~ 

 

 

안주로 만들었으나 

아들이가 3개를 맛있다고 먹는바람에 포기 ㅠ.ㅜ

 

 

 

표고버섯도 하나 남아 있길래 

아들이가 좋아 하는 표고버섯 야채 볶음을 한번 해줍니다. 

 

 

웍에 마늘과 파를 넣고 볶다가 

 

양파, 당근, 그리고 표고 버섯을 넣고 빠르게 볶음 

 

이때 굴소스로 마무리 하면 됩니다. 

 

그럼 비빔밥에 넣어서 먹어도 좋고,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좋은 표고버섯야채볶음 완성

 

한끼 식사에 국이 빠질수 없죠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빠표 된장찌개

국물용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낼 준비를 합니다. 

 

냉동실을 잠시 탐방하니 홍게 다리 를 남겨 둔게 있습니다

냉동실 부피도 줄여야 하니 즉시 꺼내서 육수용으로 씁니다. 

오늘은 시원하겠네요 

 

그 사이 야채를 손실하고 

 

 

야채는 뭐든 많이 많이 들어가야 좋아요 ^^%

 

엄마가 보내준 집된장을 짤 풀어서 

 

마늘도 넣고 

 

팔팔 끓여서 완성하면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하는 무채도 준비 합니다. 

무를 채썰고, 굵은 소금과 설탕으로 재어 놓고 

30분 정도 후 잘 씻어 주고 

 

고추가루, 설탕, 매실액, 식초, 소금, 깨로 마무리 합니다. 

 

위에 처럼만 있으면 만들수 있어요 

식초만 3정도 하고 나머지는 모두 1로 하시면 됩니다. 

 

너무 건전하게 음식을 만들었으니 

한끼는 잠시 외도 해도 됩니다. 

그래서 삼양라면을 하나 꺼내서 콩나물 라면으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완벽한 외도는 아니네요 ㅋㅋㅋ

 

라면 하나도 아들이랑 그냥 먹을수 없음으로 콩나물과 파, 홍고추를 준비하고 

 

콩나물을 먼저 끓이고, 라면과 그외 아이들을 투척하고 계란을 풀어 마무리 합니다. 

 

이건 일요일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혼자 먹은 한상.....

저는 혼자 먹을때도 가급적 이렇게 차려 먹으려고 해용....ㅋㅋㅋ 

어차피 내가 차려 먹는건데 기분좋게 만들어서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