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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식 니쿠자가 | 봉이아빠요리 #182

봉이아빠요리

by 봉이아빠요리 2021. 10. 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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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새벽에 출근할때 보니 비가 많이 오네요 .

오늘은 오전까지는 계속 내릴것 같으니 안전 운전 하세요.

지난번 오랜만에 올린 후로 열심히 다시 하려고 노력중인데 ....ㅎ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180회가 넘어 가면서 한식만 너무 만들어 올려서 한동안은 책으로 배우고 있는 일본 가정식 요리를 

제 방식대로 좀 바꿔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2번째는 일본 가정식의 대표 조림이라고 하는 니쿠자가를 한번 해봅니다.

저는 돼지고기를 가지고 했어요 

 

초간단하게 한번 해볼께요. 

주말에 아빠들도 그냥 따라할 수 있겠끔.... 

봉이아빠요리 블로그의 특징은 그냥 따라 하면 됩니다. ^^%

 

제가 이때 이후로 니쿠자가를 몇번 더 해봤는데요 

고기를 없이도 해봤고, 다른 걸로 넣어서도 해 봤고

일단 조합은 처음 했던 이 조합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꽈리고추도 넣고 해봄 ^^%

 

위에 재료는 양파 작은거 1개, 양배추 조금, 감자 한개 , 돼지고기 슬라이스 목살 부위 이렇게 했습니다. 

네모 도시락에 저 정도 양이였어요. 

이후에 먹어보고, 추가로 몇번 더 해보니 양파는 좀더 넣으시는게 맛이 좋습니다. (달달하고)

 

감자 중 1, 양파 소 1 (양파는 중 이상으로 하는게 나중에 더 좋을것 같습니다.) 

 

돼지는 슬라이스 된것으로 샀고요 

 

양념은 간장, 설탕, 후추로 약간씩만 했습니다.

많이 하면 짜거나 너무 달아요 일회용 비닐장갑으로 살짝 묻혀서 조물딱 조물딱 할 수 있는 정도 

 

이렇게 좀 재워두고요 

급하면 그냥 해도 되는데 그래도 살짝은 두시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이제 국물 양념을 만들껀데 뭐 특별한게 없습니다. 

지금까지 한식은 하면서 거의 육수를 만들어 썼는데 

이녀석은 그럴필요가...

 

그래서 그냥 설탕 2 , 맛간장 2 만 합니다.

소주 남은거 있으면 조금, 저는 맛술이 있어서 약간 넣었구요

후추 약간과 물 반컵 으로 마무리 합니다.

 

이게 끝이에요 진짜 끝... ? 엄청 쉽죠 이제 끓이면 됩니다. 

 

먼저 야채를 밑에 깔고 

웍에 불을 올리고 

 

양념국물(아까전에 만들어둔 설탕2, 맛간장2, 후추약간, 물 반컵, 소주 또는 맛술 약간) 을 2/3 정도 

골고루 넣어 줍니다.

그리고 끓어 오르면 위에 고기를 잘 펴서 올려주고 

나머지 양념국물 1/3을 위에 잘 뿌려 줍니다.

 

 

그때쯤 불이 쎄게 되고 있을꺼에요, 중약불로 하고, 뚜껑을 덮고 이제 그냥 둡니다.

저는 다른거 하나 더 만들었어요 

이녀석의 좋은점은 타지만 않게 한번씩 봐주면서 

그냥 두면 된다 입니다. 

엄청 편함... 이렇게 밖에 양념도 안넣고 마늘도 안넣었는데 ? 맛있니 ? 괜찮아요 

 

 

한번 뚜껑을 열어 보니 뽀글 뽀글 잘 익고 있어서 다시 덮어 둡니다. 

 

그리고 좀더 끓여졌을때 한번 섞어주고 

 

약불로 줄여서 조려 줍니다. 

 

그리고 마무리 됩니다. 

맛이 괜찮네요 특히 까따로운 우리 아들이가 따봉이라고 했으니.... ^^% 

와이프도 후한 점수를 주어서 자주 해 먹을 반찬인것 같습니다. 

남은걸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먹었는데도 찬 데로 또 맛이 괜찮아서 

하루 이틀 먹기에는 좋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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