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느끼한거 많이 드셨죠 ? 그걸 모두 씻을 수 있는 해물 라면을 준비 했습니다.
냉동실을 보니 홍합, 새우, 오징어, 바지락 얼려 둔것들이 있네요
모두 꺼내고, 야채는 항상 있는거 조금 그리고 청양고추와 마늘도 꺼냅니다.
마늘은 잘게 썰어서 준비
끓는 물에 해물은 살짝 데쳐서 준비 - 항상 저는 이렇게 하는데 볶는 시간을 짧게 하려고 그래요
마늘과 파를 웍에 넣고 볶아 줍니다.
야채아 해물을 넣고 스프, 간장 반수저, 고추가루 하나 넣고 볶아 줍니다.
어느 정도 볶아 지면 아까 해물을 삶았던 물을 같이 넣어 줘요
그리고 면도 넣어 줍니다.
물은 조금 더 넣어 줘야 안짜요
이렇하여 완성된 해물 라면
주말에 느끼함에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 오게 할 해물 라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밥을 이렇게 말아 먹어야 ^^%
새로운 한주 잘 시작하시고 맛나는거 많이 드세요.
계란말이 (김버젼) | 봉이아빠요리 #68 (42) | 2020.09.13 |
---|---|
내년을 위한 인삼주 만들기 | 봉이아빠요리 #67 (38) | 2020.09.11 |
주말 초간단 야채비빔밥 | 봉이아빠요리 #65 (40) | 2020.09.06 |
부대찌개 | 봉이아빠요리 #64 (123) | 2020.09.04 |
해장에 좋은 대패삼겹라면 | 봉이아빠요리 #63 (113) | 2020.09.03 |
댓글 영역